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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s Angel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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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Sunnie님의 댓글
Sunnie 작성일
사진 속 남자는 H를 즐기고
사진 속 여자는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만 카메라가 없어 카메라 살 돈을 모으고 있다고했다
영화를 보고난 이후 난 문득 이사진이 생각났다
아낌없이 자신에게 투자한 이젊은 남자 ... 얼마나 잘 벌기에 ..
어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( The devil wears Prada 2 ) 영화를 보고
#1 은 패션 위주이었는데 #2는 스토리가 맘에 들었다
"당신은 내 빵에 버터이다 " 이문장이 자꾸 떠올려진다

이천님의 댓글
이천 작성일
사진도 글도 참 좋네요.
서로 다른 속도의 삶이 한 프레임 안에서 조용히 대비되면서도 묘하게 이어지는 느낌이 인상적입니다.
흑백 톤 덕분에 시선이 이야기로 바로 들어가고, “당신은 내 빵에 버터이다”라는 문장이 이 장면에 따뜻한 온도를 더해주네요.
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아니라, 사람의 선택과 방향을 담아낸 서사적인 장면 같습니다.